언제 턴에서 오버벳 하는가?
나는 모두가 "포커에서 '오버벳'보다 섹시한 것은 없다." 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이 스테잌스 온라인 포커의 이전 시절부터, '오버벳'은 온라인 레전드인 탐 드완과 정글맨에 의해서 처음 대중화됐다.
처음 '오버벳'이 인기를 얻었을 때 '오버벳'의 전략은 정교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능있는 포커 플레이어들은 더 정확한 과학으로 '오버벳'을 정제하는데 도움을 줬다.
현대 솔버의 시대에서, 업스윙은 코치 Daniel “dougiedan678” McAulay의 새로운 학습 모듈인 “Turn C-bet: Overbetting”과 함께 더 높은 레벨의 '오버벳'에 대해 최적의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모듈은 '어떻게 당신이 턴의 오버벳을 마스터하는가'의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들어간다. 하지만 이 예고편에서 나는 당신에게 코스에서 주는 기본적인 컨셉을 알려주고 싶다.
다음의 섹션에서, 나는 턴에서의 '오버벳'에 대한 3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할 것이다.
- 왜 '오버벳'을 하는가?
- 언제 '오버벳'을 하는가?
- 얼마나 자주 '오버벳'을 하는가?
레츠 고
(왜 턴에서 오버벳을 하는가?)
우리는 이미 '오버벳'이 멋지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그냥 바로 당신이 왜 주어진 상황에서 '오버벳'을 원할 것인지 살펴보자.
여기 턴에서의 '오버벳'을 하는 것의 주요한 이점이 있다.
- 강한 핸드들에서 많은 밸류를 갖는다.
- 핸드 레인지의 더 높은 비율을 블러프 하려고한다.
- 상대방을 더 많이 폴드하게 한다. 그리고 이것은 상대방이 더 적은 에쿼티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 대부분의 경우, 상대는 '오버벳'에 대항해서 오버벳 하길 꺼릴 것이다.(상대방의 입장에서 옳다.) 이것은 리버에서 IP을 가짐으로써 더 많은 에쿼티를 얻게 한다. 또한 리버로 가는 팟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언제 턴에서 '오버벳' 하는가?)
왜 '오버벳'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이유들은 매우 직관적이다. 하지만 많은 포커 플레이어들은 언제 '오버벳'하고 얼마나 많이 '오버벳' 해야하는지 어려워한다.
여기 '오버벳'이 적절한 주요 3가지 상황이 있다.
1. 넛 어드벤티지가 있을 때(상대방보다 더 강한 핸드)
2. 상대 핸드 레인지가 캡 됐을 때(상대가 강한 핸드가 없거나 거의 없을 때)
3. 턴(또는 리버) 카드가 brick일때(아무 영향 없는 낮은 카드)
(1번 상황의 예시)
우리는 버튼에서 레이즈했고 빅블라인드와 헤즈업 상황이다.
플랍은 A♣ K♥ 6♦이고 우리의 c벳, 빅블라인드 콜.
턴은 2♣.
이 상황에서 두 플레이어 모두 A6, K6, 66, A2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빅블라인드가 프리플랍에서 3벳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빅블라인드가 AA, AK, KK 같은 베스트 핸드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반대로, 우리는 22의 3가지 콤비네이션을 포함해서 그 핸드들(AA, AK, KK)을 모두 우리의 핸드 레인지에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상대방에 대해 넛 어드벤티지를 가지면서 좋은 '오버벳' 상황을 만들어준다.
(2번 상황의 예시)
2번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1번 상황의 핸드를 가져온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플랍에서 자주 플레이어들은 때때로 그들을 턴에서 캡된 레인지를 주장할 수 있는 핸드 레인지로 체크-레이즈 할 것이다.
A♣ K♥ 6♦ 2♣를 다시 고려해보자. 우리는 이미 우리가 넛 어드벤티지를 가졌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우리는 상대의 레인지의 강한 핸드(66같은)는 가끔씩 체크-레이즈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우리가 상대방이 플랍에서 66과 대부분의 투페어 핸드들을 체크-레이즈 할 것을 안다고 해보자.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상대의 체크-콜 후의 턴의 핸드 레인지는 대부분 아마도 상대가 가졌을 A2 콤보들 같은 이상한 숫자들로 캡됐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밸류 핸드들과 블러프들로 매우 어그레시브한 선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에게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걸 가능하게 합니다.
(3번 상황의 예시)
턴에서 블랭크가 떴을 때의 '오버벳'에 관해서는 보드를 7♥ 4♦ 2♠ 와 턴의 Q♣의 상황으로 바꾼다.
턴의 블랭크의 개념은 플랍이 모두 낮은 카드이고 턴에서 상대방이 많은 투 페어 콤보들을 만들지 않는 랜덤한 하이 카드가 떴을 때의 상황에 가장 자주 적용한다.
상대는 프리플랍에서 Q2o, Q4o, Q7o 같은 핸드들로 폴드할 것이기 때문에 Q♣는 상대의 핸드 레인지에서 블랭크 카드다. 물론 상대가 Q♠ 4♠와 같은 수딧 핸드 콤보를 가질 수 있지만, 상대의 핸드 레인지에서는 매우 확률이 낮다.
너는 또한 이 스팟을 Q♣가 대게 우리의 핸드 레인지를 강화한다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플랍에서 배팅한(QJ/QT과 같은) 많은 수의 Qx 오버카드 핸드를 가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턴에 유효한 다른 많은 밸류 핸드들(KK, 22와 같은) 또한 있다.
니가 보기로 선택하는 어떤 방법이든, 이것은 좋은 '오버벳' 스팟이다.
(얼마나 많이 '오버벳' 하는가?)
팟의 125%-300% 사이의 '오버벳'을하는 것은 훌륭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이상한 것이 아니다. 가끔씩 비율을 더 높이기도 한다.
많은 주어진 사이징 옵션들 중에서 "얼마나 많이 '오버벳' 해야 돼?"라는 질문은 이 새로운 업스윙랩의 오버벳 모듈이 가치 있는지에 대한 큰 부분이다.
여기서 '오버벳' 사이징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얼마나 '오버벳' 할지 선택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팁들이 있다.
- 넛 어드벤티지가 더 클수록, 더 크게 '오버벳'할 수 있다.
- 우리만이 넛 핸드를 가질 수 있는 보드일 때, 스택 사이즈에 상관 없이(팟의 10배라도) 우리는 이론적으로 올인 할 수 있다.
- 최적의 턴 '오버벳' 사이즈는 대게 보드 텍스처에 달려있다.
- A 하이 보드들, 브로드웨이 보드들, 미들링 보드들, 페어된 보드들, 그리고 모노톤보드들은 잠재적으 로 매우 다른 최적의 사이즈를 가질 수 있다.
이 빠른 팁들은 당신이 '오버벳' 사이징을 통해 돈을 벌도록 만들 것이다.
마무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재강조하는데 이건 그냥 수박 겉핥기 한거다. 핸드 레인지 구축, 블락커, 턴에서 오버벳 후 리버에서 오버벳 등 많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더 많다.
이걸 생각하면서 나는 니가 업스윙랩에 있는 모듈을 스스로 확인해보길 바란다.